이게뭐야??? 딱 맞는 평이 있어서 가져옴
me ; i’m going to watch fucking adelaide for serotonin
me nearly done with fucking adelaide ; lol what the fuck
굉장히 독립드라마..?같은 느낌이었다. 실험적인 연출이 많던데 나는 그런 것과 잘 맞지 않아서... 배경음악으로 아카펠라 같은 걸 많이 넣더라. 인물들이 급발진하고 이해할 수 없게 행동하는데 이런 드라마 특징일지도...
그나저나 왼쪽 아기가 사실 딸램이었다는 사실..
5화가 되어서야 밝혀짐.
편견에 가득 찬 건 나였군요
byeo
LOVE DIVE #들어보세요
sum
시놉시스
When the matriarch of an unconventional family decides to sell the family home to rid herself of debt racked up by her ex-husband, she provokes existential crises in her children as they return to Adelaide to say farewell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