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영화 #★★★☆☆ 스포주의 장점: 여자 많이 나옴
단점: 그 여자들이 남자얘기만 함 미친~
그외감상: 사실 범인이 누군지는 반쯤 보고 감이 잡힘.. 충격 남편 진짜사망 엔딩도 예상가능했음... 전반적으로 복잡하게 꼬인 이야기는 아닌 듯? 그러나 한시간동안 니가죽였지 너 그시간에 뭐했는데??만 반복하는 oㅓ몽어스 그자체임 ...
열심히 봤는 데 머리에 남은 게 아줌마 둘이 싸우다 키스하는 것 뿐임. 그렇지만 이 영화는 헤테로냄새가 제법 많이 납니다. 진짜 남자얘기만 한바가지 함. 그런데 신기하게도 보면서 아..개줫같다.. 싶은 생각은 안 들더군요... 가볍기 그지없어서 그런 듯
마리아였던가 가정부분이 my style
그리고 막내 귀엽다 아기호라이즌같아요
그리고 제작비 얼마 안 들었을 듯 세트장을 골수까지 뽈아드심
byeo
아기호라이즌 보고 모든 걸 잊어버림
중년 여자둘이 바닥을 뒹굴다가 뽀뽀하는건 프랑스판인거 같아요 #후회
비바리움
비바리움
sum
내가 뭘 본 거지?
그러나 기괴하게 무서운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정도는 볼 만 하네요... 3점 드립니다.
#영화 #★★★☆☆
비밀은 없다
비밀은 없다
sum
#영화 #★★★☆☆ 주인공 여자고 레즙연청소년들 나오는데도 2점 주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... 더보기
동생: 이런 연출이나 저런 대사가 좀 박찬욱같다
나: 저 숲 트와일라잇 아님?
노래 무키무키만만수같다 싶었는데 진짜 뭌만이 참여한 노래였음.
제 감상은요. 이게뭐야?와 갑자기?로 요약가능합니다.
영화 삼십분 남을 때까지 주제가 뭔지 갈피를 못 잡았다... 내 literacy의 문제일까 생각했는데 같이 본 사람도 똑같이 갈피를 못 잡더라. 메인 주제 이외의 곁가지에 힘을 너무 많이 줬다고 느꼈다.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따라가질 못하니 재미가 없다(내기준).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같으며 나는... 개인적으로 불호였다.